영천시는 추석을 맞아 별빛촌장터에서 진행한 특판행사가 큰 호응 속에 마감됏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별빛촌장터는 1180여 명이 약 1억3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품목 20% 할인 및 무료 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별빛촌장터에는 현재 약 200개 업체가 입점해 480건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8월28일부터 9월13일까지 진행된 영천과일 특판행사에서는 928상자의 영천과일이 판매돼 26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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