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월1일부터 전국 99개 매장에서 ‘가루쌀빵 할인행사’를 연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쟝블랑제리, 베비에르 에프앤비, 강경원베이커리 등 지역 유명 제과점과 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이 운영하는 99개 매장이 참여해 가루쌀빵을 20% 할인 판매한다.
가루쌀빵 수요층 확대를 위한 것으로 농식품부는 제품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 참여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가루쌀빵은 국산 가루쌀을 사용해 건강하고 소화가 잘되며,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향을 지니고 있다”며 “동네 빵집을 들러 할인된 가격으로 맛 좋은 가루쌀빵을 맛보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쟝블랑제리, 베비에르 에프앤비, 강경원베이커리 등 지역 유명 제과점과 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이 운영하는 99개 매장이 참여해 가루쌀빵을 20% 할인 판매한다.
가루쌀빵 수요층 확대를 위한 것으로 농식품부는 제품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 참여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가루쌀빵은 국산 가루쌀을 사용해 건강하고 소화가 잘되며,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향을 지니고 있다”며 “동네 빵집을 들러 할인된 가격으로 맛 좋은 가루쌀빵을 맛보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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