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보안청은 이날 오전 8시께 메이요(明洋, 621t)호와 가이요(海洋, 605t)호등 2척의 측량선에 철수를 명령했다. 이들 측량선은 `수로 탐사’를 명목으로 지난 18일 도쿄를 떠나 당일부터 사카이항 연안에서 출동 대기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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