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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癸卯年) 새해 첫 날인 1일 오전 대한민국 철강 생산의 심장인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 2고로애서 출선 작업이 시작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작년 9월 6일 태풍 힌남노 내습으로 인근 하천(냉천)이 범람해 제철소가 침수되면서 공장 전체 생산이 중단된 바 있다. 뉴스1
청도군 매전면에서. 뉴스1 최창호기자
상주경찰서 정선관 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