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오전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 모내기 현장에서 모내기에 앞서 마을 주민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맨 왼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 도청신도시 1단계 조성사업이 정주여건 등 인구유입에 대한 계획수립이 미비해 정주인구 목표를 채우지 못하는 등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은 도청 신도시 전경. 사진=경북도 제공

대구시·경북도 관광홍보 시장개척단을 인솔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사진=대구시 제공

경북교육청 전경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만나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제8기 대지털 독도외교대사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사진 = 뉴스1

축구종합센터 2차 심사를 진행하는 축구협회 선정위원회 사진=대한축구협회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추진단 발족 킥오프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 지사는 “통합신공항은 수십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경북이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대역사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지사가 지난달 29일 국무총리실에서 열린 낙동강 물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후 이낙연 총리와 별도의 환담 시간을 갖고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26일 한국건설관리공사와 ‘도로관리시스템 구축 및 관리 시범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