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188건)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지하 해치마당에서 열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주간 캠페인’에서 시민들이 혈압, 혈당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관련 건강상담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전 자치구 25개 보건소가 모두 참여하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법 등을 안내해 주는 ‘레드 서클존’을 운영한다. 2018.9.4/뉴스1
ⓒ News1 DB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학생들이 20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전통 벼베기 체험 행사에서 벼를 베고 있다. 2023.10.2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