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탄소산업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경북도청 신청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전통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지역 물산업 대표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7’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지난 2014년부터 10여개 기업에 문화콘텐츠 제작지원과 30여개 과제에 대해 마케팅 지원을 한 결과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등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경북도는 도내 37개 어항에 총 144억원을 투입해 관광·문화·레저 등이 융합된 다기능 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2017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5일 경주에서 개막된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5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이 전기 삼륜차를 시승해보고 있다. 뉴스1

사진 위쪽부터 안동 월영교, 청송 백석탄, 봉화 하늘다리.

경북도는 3일 안동 경안고등학교와 독도수호중점학교 협약식을 가졌다.

경북도는 지난달 31일 성주 참외팜 창조마을 조성사업 시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