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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6일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간 후 불이 꺼진 포스코 포항제철소. 마치 포항의 암흑 같은 시간이었다. 포스코는 피해 복구에 나서 135일만인 올해 1월 20일 완전 정상화에 들어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에서 직원들이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
위에서 대려다본 대가야축제 장면. 사진=고령군제공
대가야축제 당시 가야금 연주장면. 멀리 지산동고분군이 보인다. 사진=고령군 제공
채동익 이사장
조현미 포항시 데이터정보과장(앞줄 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9.12 경주지진 이후 첨성대 상단의 뒤틀어진 정자석 공사전 모습.
1400여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첨성대가 2016년 9월12일 경주지진 이후 2.13㎝(동으로는 1㎝) 기울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9.12 경주지진으로 황남동 주택이 파손됐다.
경북포항스마트그린사업단 출범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단지공단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김정환이사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경북포항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단지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