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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심석희, 김아랑, 박승희, 조해리, 공상정(왼쪽부터)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올림픽 파크 내 메달 프라자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을 마친 뒤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연합
모두가 울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이 18일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따낸 뒤 코칭스태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
박승희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래스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예선에서 역주하고 있다. 연합
원윤종·서영우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산키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서 4차 레이스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
제22회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조추첨을 하루 앞둔 16일(한국시간) `피겨 여왕’김연아가 소치 해안 클러스터 스케이팅 트레이닝 베뉴에서 이날 두 번째 훈련을 마치며 쇼트 프로그램 피날레 동작을 하고 있다. 연합
`피겨 여왕’ 김연아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올림픽 파크 내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 프로그램곡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음악에 맞춰 경기장 첫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