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3일간은 전체의원 현장방문 활동으로 수덕예식장-영천역간 도로 확·포장 사업현장 등 10여개 사업장을 방문할 예정이며, 12일부터 4일간은 상임위원회별 현장방문이 이어진다.
특히,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해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현장방문시 지적된 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보완, 수정 계획을 수립해 금년도 주요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영천/김진규기자 k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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