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북지사, 문화재 보존 나서
  • 경북도민일보
한전 경북지사, 문화재 보존 나서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11.04.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임석윤)가 지역 문화재의 보존활동에 나선다. 한전 경북지사에 따르면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안전관리를 위해 최근 안동시와 문화재 보존활동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문화재 보존활동에 나서기로 했다는 것. 지난달 31일 영국여왕기념관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선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전기안전점검 개·보수 및 정기적인 안전점검 순찰, 전기설비 이상 발생시 긴급출동 응급조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전기안전교육, 환경정비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로 하회마을 문화재 보존에 앞장설 계획이다.
 /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모용복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