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19일 국가지정문화재를 손괴한 혐의(재물손괴)로 김모(4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보살상 안의 복장유물은 도난 당하지 않았다”며 “현재 김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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