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원장은 “정부 3.0의 기본가치인 개방·소통·협력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마련해 해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안전한 활동을 하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라며 “해양 전문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며 미래 해양강국의 청사진을 만들어 가는데 양 기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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