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재(대경일보 대표이사)·김위경의 차녀 채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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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재(대경일보 대표이사)·김위경의 차녀 채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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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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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정삼락·최연숙의 차남 병우 군, 이익재(대경일보 대표이사)·김위경의 차녀 채나 양 = 2017년 10월 14일 낮 12시, 포항 필로스호텔 2층 그랜드홀, 문의 010-3521-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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