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과메기의 원조인 청어 과메기의 생산지인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창포항의 명칭이 최근 ‘창대항’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경북도에 건의해 변경고시에 따라 창대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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