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나리’의 강습으로 대구·경북지역도 가을 농작물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18일 포항시 대보면 대동배리 항포구에서 태풍`나리’의 영향으로 밀려든 쓰레기와 부유물들을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건져내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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