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39세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 대상
대구 수성구가 지역 내 장기 미취업 청년 등의 일자리 찾기를 돕는다.2일 수성구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3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자립준비청년 및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
참여자 모집은 상시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수성구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 및 수성구청년센터 전화, 방문, 이메일(ssdojeon@naver.com)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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