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기후위기·소나무·물·곤충 다뤄
기후위기·소나무·물·곤충 다뤄
영천시가 매월 다른 주제의 인문학을 다뤄보는 The(더) 공감 인문학 수업 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10월 특강은 환경을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환경을 주제로한 특강이 총 4회 시민들을 찾아간다.
환경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10월 강의는 심재헌 경북환경연수원 연수운영부장, 배관호 경북대학교 교수, 오세창 대구환경대학교 학장, 이종은 안동대학교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들 강사들은 기후위기, 소나무, 물, 곤충에 대해 알아본다.
만 19세 이상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영영천시 평생학습관(054-339-77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강료는 5000원이다.
최기문 시장은 “최근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하고 수온 상승으로 태풍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세계적으로 이상 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인문학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해 배우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10월 특강은 환경을 주제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환경을 주제로한 특강이 총 4회 시민들을 찾아간다.
환경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10월 강의는 심재헌 경북환경연수원 연수운영부장, 배관호 경북대학교 교수, 오세창 대구환경대학교 학장, 이종은 안동대학교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들 강사들은 기후위기, 소나무, 물, 곤충에 대해 알아본다.
만 19세 이상 영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영영천시 평생학습관(054-339-77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강료는 5000원이다.
최기문 시장은 “최근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하고 수온 상승으로 태풍이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세계적으로 이상 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인문학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해 배우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