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30명 정원
메타버스애니메니션과 신설
메타버스애니메니션과 신설
영남이공대학교가 코로나19 이후 크게 성장 중인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및 애니메이터 양성에 나선다.
25일 영남이공대학에 따르면 2023학년도에 30명 정원의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를 신설, 최신 트렌드에 따른 맞춤형 실무교육을 펼친다.
수시모집 1차 24명, 2차 5명, 정시모집 1명 등을 통해 총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반고전형, 특성화고전형, 대학자체전형, 자기추천전형 등 다양한 전형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영남이공대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는 기존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디지털콘텐츠 제작 교육부터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전문화·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및 애니메이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미디어센터, 입체영상관, 모션그래픽실, VFX실, 크리에이티브실 등 첨단실습실 및 모션캡쳐, 3D프린터, 4D시뮬레이터,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홀로그램 기기 등 최신 기자재를 활용한 실무 위주 교육으로 현장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졸업 후에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2D·3D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콘셉트 아티스트, 스토리보드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배경 디자이너, 3D 모델러, 3D 맵퍼, 3D 리깅 전문가, 3D 라이팅 전문가, 이펙터, 모션 그래퍼, 게임 디자이너,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가 등 디지털 기술이 필요한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콘텐츠 제작 전문가로 진출 가능하다.
또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지원, 영남대학교 무시험 연계 편입, 4년제 대학 일반 편입 등은 물론 캐나다, 일본, 호주 등 다양한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국내·외 취업 및 진학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조종학 영남이공대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 교수는 “국내 최고의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및 애니메이터 교육을 통해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의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5일 영남이공대학에 따르면 2023학년도에 30명 정원의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를 신설, 최신 트렌드에 따른 맞춤형 실무교육을 펼친다.
수시모집 1차 24명, 2차 5명, 정시모집 1명 등을 통해 총 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반고전형, 특성화고전형, 대학자체전형, 자기추천전형 등 다양한 전형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영남이공대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는 기존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디지털콘텐츠 제작 교육부터 실감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전문화·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및 애니메이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미디어센터, 입체영상관, 모션그래픽실, VFX실, 크리에이티브실 등 첨단실습실 및 모션캡쳐, 3D프린터, 4D시뮬레이터,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홀로그램 기기 등 최신 기자재를 활용한 실무 위주 교육으로 현장 실무 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졸업 후에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2D·3D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감독, 콘셉트 아티스트, 스토리보드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배경 디자이너, 3D 모델러, 3D 맵퍼, 3D 리깅 전문가, 3D 라이팅 전문가, 이펙터, 모션 그래퍼, 게임 디자이너,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가 등 디지털 기술이 필요한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콘텐츠 제작 전문가로 진출 가능하다.
또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지원, 영남대학교 무시험 연계 편입, 4년제 대학 일반 편입 등은 물론 캐나다, 일본, 호주 등 다양한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국내·외 취업 및 진학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조종학 영남이공대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 교수는 “국내 최고의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및 애니메이터 교육을 통해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의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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