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문예교실 ‘오일파스텔 풍경화’를 개강했다.
문예교실 교육기간은 10월 28일∼12월 16일까지(총 8주)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12시 30분까지 한마음회관에서 진행된다.
교실에서는 오일파스텔의 기본기법을 익히고 이를 이용해 풍경화 작품을 제작한다. 오일파스텔은 물감을 야자유나 파라핀 왁스 등의 유지로 굳혀 만든 화구의 하나로 어릴 적 누구나 한번씩 써보았던 크레파스(cray-pas)가 오일파스텔에 속한다.
오일파스텔은 파스텔처럼 부드러운 색감을 내지만 가루가 날리지 않고 다양한 색의 구현이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재료다.
수업은 수강생의 문예적 소양 증진뿐 아니라 창작활동을 통한 자아실현과 지역주민들 간의 소통을 목표로 진행해 ‘어렵고 딱딱한 예술’이 아닌 ‘누구나 행복함을 느끼는 쉽고 재미있는 예술’의 기회가 제공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군민의 문화복지에 힘쓰겠다”고 했다.
문예교실 교육기간은 10월 28일∼12월 16일까지(총 8주)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12시 30분까지 한마음회관에서 진행된다.
교실에서는 오일파스텔의 기본기법을 익히고 이를 이용해 풍경화 작품을 제작한다. 오일파스텔은 물감을 야자유나 파라핀 왁스 등의 유지로 굳혀 만든 화구의 하나로 어릴 적 누구나 한번씩 써보았던 크레파스(cray-pas)가 오일파스텔에 속한다.
오일파스텔은 파스텔처럼 부드러운 색감을 내지만 가루가 날리지 않고 다양한 색의 구현이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재료다.
수업은 수강생의 문예적 소양 증진뿐 아니라 창작활동을 통한 자아실현과 지역주민들 간의 소통을 목표로 진행해 ‘어렵고 딱딱한 예술’이 아닌 ‘누구나 행복함을 느끼는 쉽고 재미있는 예술’의 기회가 제공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군민의 문화복지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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