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영천시의회가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3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보회의에서 제237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영천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영천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박주학 의원 발의)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주학 의원은 영천시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이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그레이수소로 친환경 정책 기조에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회의에서 제237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영천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영천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박주학 의원 발의)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주학 의원은 영천시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이 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그레이수소로 친환경 정책 기조에 맞지 않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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