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장미랠리는 각 학교의 걸스카우트 대원들과 우의를 다지고, 자연의 아름다움 체험하고,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하계장미랠리에서는 1박 2일 단체 생활을 하면서 걸스카우트의 ‘규율과 기본원칙’을 배우며 걸스카우트의 의미를 새겼다. 그리고 에버랜드에서는 여러국가의 다양한 장미화원, 놀이기구 탑승, 야간 축제(퍼레이드 및 레이져 쇼 , 불꽃놀이)등을 체험했다.
왜관초등학교 홍정임 교장은 “다양한 청소년 단체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서 단원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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