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직업 멘토링’은 전문 직업인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직업을 체험하고 장래의 목표를 설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멘토링 직업은 5개이며, 직업별 멘토는 △변호사(신승호 법률사무소 나인 변호사) △공연기획자(신동우 (사)인디053 기획사업팀장) △래퍼(탐쓴) △기자(천용길 (사)뉴스민 기자) △드론조종사(경북과학대학교 관광레저과 교수)로 칠곡 지역 출신 및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직업인으로 구성됐다.
이창원 칠곡미래교육지원센터장은 “전문 직업인과 학생들 간 관계형성을 통해 학생들이 장래 직업을 실질적으로 경험하고 미래의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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