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주 코모도조선호텔에서 열린 `건국 60주년기념 2008세계한민족축전 환송연’에 참가한 브라질 교포 55명(대표 최용필)은 지난번 수해를 입은 봉화, 안동, 의성지역 주민들에게써 달라고 성금 150만원을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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