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금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30일 대만 난터우 푸리에서 열란 2025 제2회 U15 소프트볼 아시아컵에서 최종일 5-6위 결정전에서 인도를 15-8로 눌렀다.
예선 라운드 5위를 마크한 한국은 최종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예선에서 승리를 거둔 상대인 인도와 재격돌한 한국은 6-8로 뒤지던 5회말 대량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대거 8득점을 하며 14-8로 역전한 한국은 계속된 찬스에서 나온 김나원의 1타점 2루타로 15-8 5회 런어헤드(콜드게임)를 완성했다.
한편, 이 경기에 앞서 펼쳐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싱가포르가 홍콩을 상대로 10-3, 5회 런어헤드(콜드게임)로 승리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결승전에선 일본이 대만을 7-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일본과 대만은 6월 열리는 이탈리아 월드컵 진출권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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