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소리(小利)에 집착하면 폭망한다

정당(政黨)의 당(黨)은 ‘무리’라는 뜻이다.‘정당법’은 제2조(정의)에서 “국민의 이익을 위하여 책임있는 정치적 주장이나 정책을 추진하고 공직선거의 후보자를 추천 또는 지지함으로...

구미시 공모 국장의 不通

최근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보인 공모 국장의 행동은 한마디로 억장이 막혔다. 오죽하면 모 언론은 시의원과 집행부 공무원과의 불 소통을 두고 ‘오월동주’라는 고사까지 인용했다....

광대의 슬픔 그리고 모차르트

3세에 피아노를 치고, 4세에 바이올린을 켰으며 5세에 작곡을 시작한 음악 신동. 한 번 들으면 정확히 악보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을 가졌던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Wolfgang ...

바보야, 문제는 이대남이 아니야

연일 이준석 대표의 약진으로 정치판이 시끌시끌하다. 그도 그럴 것이, 보수를 대표하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에서 쟁쟁한 중진들을 제치고 30대가, 그것도 0선 의원이라 불리는 이준석...

장마철 대형 교통사고 예방은 100원짜리 동전 하나로

매년 이맘때쯤이면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장마철이 시작된다. 가물었던 땅에는 촉촉한 물을 공급해주고, 미세먼지와 같은 오염물질이 가득한 대기에는 정화자 역할을 해줌으로써 인...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안병국 의원, 서민애환 싣고 달리는 ‘시락국 의원’

도시가 아직 잠에서 깨어나기 전, 포항의 새벽을 여는 이들이 있다. 거리의 환경미화원, 철강공단 근로자들, 재래시장 상인들, 그리고 또 한 사람이 있다.주인공은 포항시의회 안병국 의원(55·국민의힘).시민들이 한창 단잠에 취해 있을 시간, 안 의원은 새벽 4~5시면 자전거를 타고 죽도시장으로 향한다.그는 시장에서 상인들과 함께 2000원 짜리 아침밥을 먹는다.재작년부터 해 온 일이 벌써 500일을 바라보고 있다.“시의원에서 낙선을 하고 난 후 바닥층, 즉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친서민적인 이미

“삶에 와닿는 따뜻하고 든든한 정책으로 답하겠습니다”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은 국회에서 가장 바쁜 의원 가운데 한 명이다. 명함이 말해주듯 현재 맡고 있는 굵직한 직함만 3개나 된다. 국회의원,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간사가 바로 그것이다. 영천경마공원,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개교, 마늘특구 지정, 대구도시철도 영천 연장 추진 등 이 위원장의 손을 거쳐 영천·청도의 지도가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1인 3역’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만희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을 만나 현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재선의원으로 제21대 국회 10개월째를 맞고 있는데

“한국체육 새 시대 열겠다”

2021년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는 유준상(78·사진) 대한요트협회장이 2일 포항을 방문했다. 경북동해안 지역과 대구의 해양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육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전국 해양체육시설 순회차 포항을 찾은 유준상 회장을 만나봤다. ▲포항에 온 소감은. “포항은 매우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양도시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국체육이 나아갈 방향은. “현재 전국 체육회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혼합돼 운영되고 있는데 제대로 안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잊지않고 기억하는 것이 보훈”… 100세 바라보는 노병의 눈물

“호국보훈의 달인 6월만이라도 먼저 간 전우를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앞두고 100세를 바라보는 노병이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일깨워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전투에 참전했던 조석희(96·칠곡군 석적읍)씨. 그는 나이가 들수록 옛 생각이 깊어진다고 했다. 시대가 지날수록 잊혀지는 옛 상황 때문이다. 30일 조 씨는 호국보훈의 달을 이틀 앞두고 칠곡평화분수를 찾았다. 칠곡평화분수에서 경쾌한 물줄기와 화려한 음악을 즐기는 관광객 사이에서 분수 옆 낙동강만 바라보며 전우 생각으

언택트 관광지 포항 ‘해안둘레길’에서는 힐링이 저절로

△천혜 절경 해안선 이어진 포항 바다 둘레길, 대자연의 선물 포항을 말하면서 ‘바다’를 결코 빠뜨릴 수는 없다. 현재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을 견인한 철강도시를 넘어 바이오헬스·배터리·수소산업 등 탄소중립을 실현할 미래 신성장 산업 선도도시로 거듭나고 있지만, 과거 오랜 세월 본령은 어업기지, 어촌도시였다. 동해안 최대 어업전진기지인 구룡포,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다는 호미곶, 오징어와 대게로 대표되는 풍부한 해산물, 경북에서 가장 많은 해녀 등 모든 것을 드넓은 바다가 아주 오래 전부터 품어 안고 길러 왔다. ‘포항의

문경 평지저수지 외래어종 싹쓸이… 생태계도 지켰다

‘2021 문경유해외래어종 퇴치낚시대회’가 지난 12일 문경시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동호인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코로나19속에 치러진 이날 낚시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 열체크 등은 기본으로 지켰고 특히 문경시에서 전국 최초로 특허 출원한 이동형 대인소독기 버스가 현장에 와서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이날 우리 토종어종을 보호하고 무분별하게 번식하는 외래어종 배스·블루길 퇴치에 연인, 친구 가족단위로 많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유해외래어종도 많이 잡혔다.이날 영예의 환경부장관상

스포츠 Sports
연예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