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ORTANT NEWS
오피니언
문화도시 포항 올해 새롭게 도약해야

경북 포항의 문화가 주춤거리고 있다.그동안 애써 쌓아온 ‘문화도시 포항’의 이미지가 시나브로 흔들리는 느낌이다.몇 년 전으로 되돌아 가보자.철강도시 포항에서 문화도시 포항으로의 열...

포항스틸러스, 이제는 체질 개선해야

포항스틸러스가 진정한 포항시민구단인가. 포항을 사랑하는 팬들과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포스코만 바라보는 포항스틸러스는 이제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에는...

美 인플레이션 40년래 최고 찍은 진짜 이유

미국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40년래 최고치를 찍었다. 미국 노동부는 12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를 기록, 1982년 이후 40년래 최고를 기록...

소상공인 방역물품지원금 최대 10만원 지급… 17일부터 접수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방역물품지원금 접수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방역패스 의무 도입 시설 확인이 가능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혼잡...

음식점 주방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겨울철은 추운 날씨로 화기 취급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로 화재발생 가능성이 커서 화재 예방에 그 어느 때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음식점 주방화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각별...

사람들 소식
기획 · 특집시리즈
이석윤 의원, 주민들의 친절한 ‘이서방’ 민원해결은 ‘슈퍼맨’

포항시의회 이석윤 의원(국민의힘·49·사진)은 주민들 사이에 ‘이서방’으로 통한다. 경로당이나 시장에서 만나는 어르신들은 이름 대신 “이서방 왔나?”며 반긴다. 그는 주민들에게 자식이자 형이며 동생이고 사위다. 초선의원으로서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이처럼 친근한 정치인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소탈한 성격과 외모 덕도 있지만 다양한 직업과 인생역정이 큰 몫을 했다.포항에서 태어난 이 의원은 유년시절 부친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부친 이정훈(74) 씨는 경북일보, 한국일보 기자를 지낸 원로 언론인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TV보다 신문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새로운 성장기반 마련”

“새해벽두의 낭보로 전 군민과 함께 축배를 들며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이병환<사진> 군수는 성주역 유치 확정에 대해 이 같은 소감을 피력했다.이번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해 지난 2019년 ‘성주역 유치 범군민 추진협의회’를 이끌어 5만 군민과 20만의 출향인의 염원을 달성한 이 군수로부터 향후 발전계획 등에 대해 들어본다.△향후 추진계획은성주역과 대구도시철도 2호선으로 연장되는 문양역과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을 비롯해 동서3축 성주~대구 고속도로 조기건설, 낙동강 연안 초광역 산업도로, 초전~군위 고속도로 건설 등에

“한국체육 새 시대 열겠다”

2021년 대한체육회장에 출마하는 유준상(78·사진) 대한요트협회장이 2일 포항을 방문했다. 경북동해안 지역과 대구의 해양체육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육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격려하기 위해서다. 전국 해양체육시설 순회차 포항을 찾은 유준상 회장을 만나봤다. ▲포항에 온 소감은. “포항은 매우 역동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부터 해양도시의 매력이 물씬 풍겼다” ▲한국체육이 나아갈 방향은. “현재 전국 체육회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혼합돼 운영되고 있는데 제대로 안되는 곳이 많은 것으로

부자농촌 건설 힘 쏟은 문경시, 농업예산 1000억 돌파

문경시는 지난 10년 동안 농민이 풍요로운 부자 농촌 건설을 위해 농업분야 지원을 확대한 결과 1년 농업예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그동안 시는 사과, 오미자, 쌀 등 융복합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고 농가의 안정적 소득 창출과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시는 농업현대화사업을 추진해 700여 가구에 사업비 약 500억원 76억원의 이자를 보전해 농가의 가계 부담을 경감시켰다.▲농작물 재해 보험료 및 농업인 안전 재해 보험료 지원문경시는 특히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와 농업 생산의 안전성 확보를 위

포항시, 지속가능 미래도시 새로운 패러다임 연다

포항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ESG 선도도시’를 선포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자체의 운영은 ‘공공성’에 초점을 두고 다양한 정책을 결정하기 때문에 기업보다도 더 높은 ‘ESG 경영’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ESG가치’를 지자체 최초로 도입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세계시민도시’ 실현을 목표로 ‘ESG선도도시 포항’을 선포하며, 도시의 패러다임을 기존 산업기반도시에서 ESG 선도도시로 변화시켜 나아가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왜 ESG인가? 최근 글로벌 최대 이슈로 급부상하

성별·나이, 盤上 위에 평등… 포항서 ‘신의 한 수’겨뤘다

아마바둑 최강자를 가리고 바둑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열린 ‘제12회 영일만사랑배 전국바둑대회’가 5일 종료됐다.포항 남구 오천읍 포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철저한 방역수칙 속에 진행됐고 대구경북을 비롯 수도권, 충남, 전남, 강원도 등 전국의 아마 고수들이 몰려왔다.이번 대회 중학생 최강부 우승은 전남 순천 한국바둑중학교 박현성 군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 학교 배정윤 군은 공동 3위를 기록해 중등부 아마바둑 명문교임을 입증했다.포항 장흥중학교 류승하, 장시원 군이 각각 중등부 준우승과 3위를 거머쥐면서 바둑 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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