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 안동·예천 등 11개 시·군 140만 도민들이 낙동강살리기 사업에 힘을 뭉쳤다. 30일 지역 대표 5000여명이 예천군 한천 생활체육공원에서 낙동강사업 성공기원 범도민 결의대회에 앞서 11곳의 흙과 물을 한데 모으는 합토·합수식을 가진 후 김관용 지사가 `희망의 분’을 들어올리고 있다. (관련기사 30일자 1면보도) 사진=경북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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