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 워드, 시즌 5번째 터치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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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워드, 시즌 5번째 터치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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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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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스틸러스의 와이드 리시버 하인스 워드(왼쪽)가 캔자스 시티의 라인배커 탐바 홀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미국프로풋볼(NFL)에서 뛰는 한국계 선수인 하인스 워드(33·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시즌 5번째 터치다운을 찍었다.
 와이드 리시버 워드는 23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11주차 경기에서 양팀을 통틀어 가장 긴 128야드를 전진하며 터치다운을 올렸다.
 2경기 만에 터진 올 시즌 5번째 터치다운이다.
 피츠버그는 하지만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캔자스시티 자말 찰스에게 터치다운을 허용, 동점으로 연장에 들어갔으며 연장 1분 만에 필드 골을 내주며 24-27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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