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미국에 이민해 평생 버스와 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다 최근 은퇴한 남미 출신 70대가 일리노이 주 복권 역사상 최대 금액인 2억6500만 달러(약 3000억원)에 당첨돼 화제다.
다빌라는 “잔디 마당이 넓은 큰 집을 사고 싶다. 잔디 깎는 기계 차를 사서 내 마당을 마음껏 운전해 다니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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