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틸이 한국철강협회의 39번째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한국철강협회는 아주스틸이 지난 1일부로 한국철강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아주스틸은 1995년 설립해 경북 구미와 김천에 공장을 두고 있다. 프리미엄 영상가전 및 생활가전용 컬러강판 등을 전문으로 생산해 판매하는 업체로 건자재, 자동차, 태양광 등 사업에도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아주스틸은 지난해 국내 리쇼어링(국내 복귀) 기업 1호로 지정됐으며, 지난 8월엔 코스피 기업공개(IPO) 공모 청약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철강협회는 아주스틸을 포함해 현재 39개 정회사와 6개 특별회원사 등 총 45개사 철강관련 회사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는 아주스틸이 지난 1일부로 한국철강협회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아주스틸은 1995년 설립해 경북 구미와 김천에 공장을 두고 있다. 프리미엄 영상가전 및 생활가전용 컬러강판 등을 전문으로 생산해 판매하는 업체로 건자재, 자동차, 태양광 등 사업에도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아주스틸은 지난해 국내 리쇼어링(국내 복귀) 기업 1호로 지정됐으며, 지난 8월엔 코스피 기업공개(IPO) 공모 청약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철강협회는 아주스틸을 포함해 현재 39개 정회사와 6개 특별회원사 등 총 45개사 철강관련 회사가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