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6·1 지방선거 당선자들의 정치적 전문성과 청렴성 등을 길러주기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
28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29일 시당 회의실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민주당 당선자 워크숍’을 갖는다.
내달 임기 시작을 앞두고 마련된 워크숍은 △정당 민주주의를 해야 하는 이유(박상훈 정치발전소장) △지방의원 행감 및 예결산 교육(강민구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민주당, 어디로 가야 하나(한정애 전 환경부 장관) △지방의원 공직선거법 준수(권영아 대구시선관위 지도계장) 등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꾸준한 워크숍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김대진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당선자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각 구·군 발전 및 주민들의 생활을 책임지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8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29일 시당 회의실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민주당 당선자 워크숍’을 갖는다.
내달 임기 시작을 앞두고 마련된 워크숍은 △정당 민주주의를 해야 하는 이유(박상훈 정치발전소장) △지방의원 행감 및 예결산 교육(강민구 전 대구시의회 부의장) △민주당, 어디로 가야 하나(한정애 전 환경부 장관) △지방의원 공직선거법 준수(권영아 대구시선관위 지도계장) 등에 대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대구시당은 앞으로도 꾸준한 워크숍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김대진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당선자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각 구·군 발전 및 주민들의 생활을 책임지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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