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한수원(주) 한울본부,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와 합동으로 10일간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예취기 합동 순회수리 봉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예취기 합동 순회수리 봉사는 4개 단체 약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10개 읍·면의 1,483대 예취기를 수리하고, 예취기 정비 및 안전사용 교육을 했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예취기 합동 순회수리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군민들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한 봉사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취기 합동 순회수리 봉사는 4개 단체 약 25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10개 읍·면의 1,483대 예취기를 수리하고, 예취기 정비 및 안전사용 교육을 했다.
황증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예취기 합동 순회수리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이 군민들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한 봉사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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