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인 3일 한국 고살풀이춤 보존회 이희숙 회장이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하옥 계곡에서 고천무(하늘에 바친는 춤) 공연으로 국태민안을 기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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