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영덕읍 덕곡천의 친수 환경을 개선하고 덕곡천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산책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 야간조명이 만개한 벚꽃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지역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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