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축제서 ‘브로맨스’ 선보인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 박명규기자
아카시아 축제서 ‘브로맨스’ 선보인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 박명규기자
  • 승인 2023.0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지천 아카시아 한마당 축제 ’개막식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의 손을 잡고 가요 ‘파트너’를 부르며 끈끈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최고, 둘도 없는 파트너야~~”

정희용 국회의원은 지난 5일 ‘지천 아카시아 한마당 축제’ 개막식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의 손을 잡고 가요 ‘파트너’를 부르며 끈끈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지난 5~6일 양일간 주민 주도로 열린 아카시아 한마당 축제에 2000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칠곡군은 올해부터 관광객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동재에서 낙화담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