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달산면(면장 권순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형래, 최순향) 회원 20여 명이 피서철을 맞아 지난 7일 지역 방문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성·옥계계곡 일대에서 자연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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