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최근 서울 대표 핫 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 일원에서 플래시몹 공연 등을 통한 지역 관광지 홍보 캠페인을 전개, 국립근대미술관 유치를 통해 대표 문화도시로 거듭날 달성군을 홍보하고, 역사·생태 관광자원 및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 알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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