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소방서·세무서 등 방문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간담회도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간담회도
9대 후반기 포항시의회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이 11일 유관기관을 방문하며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시의회는 포항해양경찰서,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세무서, 여성단체협의회, 포항시자원봉사센터, 포항시의정회,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등 총 12개소를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유관기관을 방문한 의회는 각 기관장과 관계자를 만나 향후 의정활동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유기적인 상호협조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여성단체협의회와 전·현직 시의원들로 구성된 포항시 의정회를 방문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숙시키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또한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해 포항경제의 근간이 돼 온 철강산업단지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둔화된 철강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일만 의장은 “앞으로도 포항시의 당면현안 해결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발굴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소통하며 의견들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9대 후반기 첫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일만 의장, 이재진 부의장, 정원석 자치행정위원장, 임주희 경제산업위원장,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 김철수 건설도시위원장은 9대 후반기 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방침 및 각 위원회별 운영방향과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는 먼저 의정활동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간담회 및 각 상임위원회별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실무중심의 내실 있는 의정연수와 맞춤형 의원 연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활동도 활성화해 현장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기로 했다.
이날 시의회는 포항해양경찰서, 포항남·북부소방서, 포항세무서, 여성단체협의회, 포항시자원봉사센터, 포항시의정회,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등 총 12개소를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
유관기관을 방문한 의회는 각 기관장과 관계자를 만나 향후 의정활동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유기적인 상호협조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여성단체협의회와 전·현직 시의원들로 구성된 포항시 의정회를 방문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숙시키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또한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을 방문해 포항경제의 근간이 돼 온 철강산업단지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둔화된 철강경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일만 의장은 “앞으로도 포항시의 당면현안 해결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발굴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고 소통하며 의견들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9대 후반기 첫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김일만 의장, 이재진 부의장, 정원석 자치행정위원장, 임주희 경제산업위원장,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 김철수 건설도시위원장은 9대 후반기 의회가 나아갈 방향과 방침 및 각 위원회별 운영방향과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는 먼저 의정활동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의장단·상임위원장단 간담회 및 각 상임위원회별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실무중심의 내실 있는 의정연수와 맞춤형 의원 연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활동도 활성화해 현장에서 소통하고 봉사하는 의회상을 구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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