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최근 지역 대학 RCY 단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도시철도 3호선 공단역~중구 달성동 대구적십자사까지 약 4㎞ 구간에서 ‘담대히’(담배꽁초 줍는 대학적십자 히어로의 줄임말) 플로깅 봉사활동을 전개, 빗물받이 주변 쓰레기를 주우며 여름철 폭우 피해 예방을 도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