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가
청도군은 한국 매니페스토와 경남연구원 공동 주최로 시행된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청도군은 공동체 강화 분야에 응모해 ‘깡촌시골의 반란! 청도 삼삼오오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저출산·고령화·청년인구 이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적자원의 공동체 활동을 통한 로컬 핵심 자원화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우수사례 내용으로는, 변화하는 창의적 교육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일상의 공공’이라는 3~5인 정원의 대화모임과 ‘주민참여라운드테이블’사례를 발표했다.
총 1019명이 참여해 지역에 살면서 발견한 문제, 고민거리, 자랑거리 등을 공유하고, 리더십 교육을 추진해 32명의 퍼실리테이터를 발굴·양성한 ‘일상의 공공’ 프로그램과 지난해 8월 25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20개 분야를 주제로 주민 자유 토의와 2부에서는 주민 참여 토크쇼를 진행한 ‘주민참여 라운드 테이블’은 지역 관심도 제고 및 군정 참여 필요도 고취를 이뤄 내 전국에 모범을 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로, 그동안 평생학습교육과 주민 주도 커뮤니티 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영역에서 우수시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청도군은 공동체 강화 분야에 응모해 ‘깡촌시골의 반란! 청도 삼삼오오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저출산·고령화·청년인구 이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적자원의 공동체 활동을 통한 로컬 핵심 자원화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우수사례 내용으로는, 변화하는 창의적 교육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일상의 공공’이라는 3~5인 정원의 대화모임과 ‘주민참여라운드테이블’사례를 발표했다.
총 1019명이 참여해 지역에 살면서 발견한 문제, 고민거리, 자랑거리 등을 공유하고, 리더십 교육을 추진해 32명의 퍼실리테이터를 발굴·양성한 ‘일상의 공공’ 프로그램과 지난해 8월 250여 명의 주민들이 모여 20개 분야를 주제로 주민 자유 토의와 2부에서는 주민 참여 토크쇼를 진행한 ‘주민참여 라운드 테이블’은 지역 관심도 제고 및 군정 참여 필요도 고취를 이뤄 내 전국에 모범을 보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일궈낸 성과로, 그동안 평생학습교육과 주민 주도 커뮤니티 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책 수요를 적극 반영해 더 많은 영역에서 우수시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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