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17일 2025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대입설명회
  • 김무진기자
동구, 17일 2025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대입설명회
  • 김무진기자
  • 승인 2024.08.1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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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대입 설명회’ 안내 포스터. 사진=동구 제공
대구 동구가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입 수시모집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동구에 따르면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대입 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는 1·2부로 나눠 열린다. 1부에선 허용회 경남입시전략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영남권 대학 및 의대·한의대·치대·약대 대입 수시 전략에 대한 입시정보를 알려준다. 2부에서는 박문수 서울 청원여고 교사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분석 및 각 대학별 효과적인 지원 전략 로드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이달 27~30일 4일간 대입 수시전형 집중 상담을 진행한다. 사전 접수한 학생들의 생활기록부와 성적표를 바탕으로 전문 진학 상담 강사들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설명회 등 참여 신청은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대입 설명회 및 집중 상담을 통해 동구 학생들이 대입 수시전형을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입시·진학 정보를 적기에 제공,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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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8-13 22:56:20
입시지.사설 입시학원으로 파급되어 성균관대를 공격해오고 있는것입니다. 성균관대를 공격해보기 위한 주권.학벌없는 약탈행위의 과정이라, 인정받지 못해왔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출범이후 제헌의회의 임시정부 반영, 1988년 현행 헌법前文의 임시정부 반영도 있었습니다. 한국과 세계의 주요 대학들은, 국제법,헌법,국가주권의 기준으로, 세계사와 한국사의 正史.定論을 대조하고 검증해서 인정받는 방법이 가장 합법적이며.학술적입니다. 그리고 영.미권 국가들처럼 불문법의 판례법을 가진 나라들은, 역사나 관례를 적용하면 될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윤진한 2024-08-13 22:55:38
주권.자격.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중심 일탈에 불과합니다. 서울대 국립대추진을 강행하여, 얻어진, 일제잔재 대중언론들의 서울대중심 대중언론 기사는, 正史.定論인 국사 성균관의 성균관대 자격에 대항하여, 주권.자격.학벌없이 쓰여진 약탈성격 野談이며, 주권없는 서울대와 추종세력들의 약탈행위의 지침이 되었습니다. 일제잔재 대중언론들의 주권.자격없는 담합적 발호가, 다시 다른 대중언론.신설 입시지,사설 입시학원등으로 전파된 강력한 약탈현상. 미군정당시, 주권.자격.학벌없는 패전국 일본 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와 새로 대학이 된 대학들을, 모아, 대중언론에서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 앞에 쓰고,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임시정부 법률에 반대되는 다른 주권없는 교육정책을 만들어, 대중언론과 새로 생긴 입시

윤진한 2024-08-13 22:55:00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이와 달리, 미군정당시, 문교부(학무국)의 문교부장으로 근무하던 일본 동경대(한국에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 우두머리 점쇠 僧의 신하이자, 일본 불교 Monkey대)출신 유억겸과 부하직원들의, 주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중심 하위법률(국가원수들의 합의문인 포츠담선언이 상위법률. 상위법 우선의 원칙)제정은,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에 대항해 도전한 주권.자격없는 하위법에 불과합니다. 국가원수들의 합의문인 상위법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으로, 일본의 주권은 한국영토에 없었습니다. 주권.학벌없는 경성대(경성제대)를 서울대로 바꾸고, 성균관 앞에 쓰는 하위법인 미군정의 법률제정과, 서울대 국립대강행은,

윤진한 2024-08-13 22:54:13
세계사 자격을, 한국사 성균관과 연계한것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 僧(히로히토, 아키히토, 나루히토등,일본에서는 천황).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패전국 奴隸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僧이 세운 마당쇠 불교 Monkey),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 @한국 국사 성균관교육(성균관대자격)은, 승전국 미국의 미군정때부터 다시 재개된 성균관(성균관대자격)중심, 正史.定論 교육입니다. @성대 6백주년 행사때는 대통령.국무총리.교육부 장관 참석하였습니다.*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윤진한 2024-08-13 22:53:41
대학문제는 국제법,헌법,국가주권,국사,세계사와 연계되는 성질을 가졌으며,아주 중요합니다. 한국은 이런 대학구조를 가졌습니다. 필자는 성균관대 출신입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양반 성대다음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한국은, 미군정때부터 국사 성균관교육(성균관대 자격)을 실시해와서, 성균관대가 유일한 주권대학임. 세계사의 세계종교 유교가 위험해져서, 세계사의 지배세력이던 서유럽의 교황청산하, 서강대와 연합해야, 위기극복이 가능해서, 국제관습법인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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