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강원사의 운천스님(짜장스님)은 지난 21일 구미시장애인복지체육관에 행복이 가득 담긴 비빔면 500인분을 후원했으며, 2009년부터 전국의 관공서를 순회하며 짜장면을 나눠주던 그는 이번에는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기 위해 비빔면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