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초등학교(교장 이영희) 5학년 김 모 학생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주최, '도전! 어린이 안전 골든벨'대회에 참가하여 골든벨을 울렸다.
2023년부터 시작된 안전 골든벨 대회는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푸는 대회로, 전국에서 참여한 1360명의 학생들이 8월 12일 온라인으로 예선전을 치렀고 100명의 학생들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되었다.
골든벨을 울린 김모 학생은 "안전 골든벨을 준비하며 배운 지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친구들과 나누며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