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22일과 23일 오후 8시에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코믹액션 영화인`거북이 달린다’를 무료로 상영한다.
이 영화는 시골마을의 형사이자 못난 찌질이 아버지가 탈주범과 맞서 당당한 가장으로 바로 선다는 내용으로 상실된 가족관계를 특정 사건을 통해 재확인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영화다.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천/김원혁기자 kw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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