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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정기상씨와 경북도민일보 김찬수 대표.
대회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른 아침 잔잔한 수면위로 낚시대를 드리운 참가자들.
2등 손진선씨(왼쪽)와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
대회에 참가한 가족이 즐겁게 낚시를 하고 있다.
1등 유진욱씨(왼쪽)와 성주군 환경과 환경정책 김용숙 팀장.
활짝 핀 대형 은행나무를 볼 수 있는 운곡서원.
무장봉 억새군락.
통일전 은행나무.
통일전 은행나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