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성악·무용·타악의 ‘가무악(歌舞樂)’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포항빛오름’.

포항빛오름이 태풍 등 재난으로 상처입은 시민들을 치유하는 ‘깨소’ 프로그램.

보경사 주지 탄원 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1회 진경산수 문화예술제 ‘여행드로잉 보경사를 그리다’ 참가자들이 자신이 그린 작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회 진경산수 문화예술제 ‘여행드로잉 보경사를 그리다’에 참가한 작가의 작품.

보경사 선다회 회원들.

보경사 주지 탄원 스님이 관광객들과 기념 스탬프 찍기를 하고 있다.

제1회 진경산수 문화예술제 ‘여행드로잉 보경사를 그리다’ 행사에서 보경사 주지 탄원 스님과 참가자들이 드론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표지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