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조선시대 지방에서 열린 유일한 대과(大科)인 ‘도산별과’(陶山別科)가 13일 안동의 도산서원에서 재현됐다. 사진=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오는 9월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는 ‘청두국제무형유산축제’에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모습.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왼쪽 다섯번째)과 이순자 경주대 총장(여섯번째)이 12일 영어교육지원에 관한 관학협약을 체결한 뒤 두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경북도농업기술원이 12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여성농업인에게 밭작물 농기계 교육을 하고 있다. 고령화·여성화로 농촌 일손이 부족해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와 구미시가 11일 구미 금오서원 전사청과 교육관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다. 김관용 도지사는 기공식에 앞서 알묘분향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가 바닷물고기인 쥐노래미 시험 양식에 들어갔다. 사진은 쥐노래미 치어.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민일보] 안동시설관리공단이 7일 국내 최초로 대량 번식에 성공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혹고니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혹고니는 지난 3일과 4일 각각 4마리와 3마리가 태어났다. 사진=안동시설관리공단 제공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新동해안 등대관광벨트’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 사진은 축산항 전경.

[경북도민일보] 국방대에서 유학 중인 외국군과 그 가족이 지난 4일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열린 문경전통찻사발축제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문경시 제공

지난 2일 영천보현산별빛축제장에서 한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천체관측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