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지난 7일 감포읍 오류고아라해수욕장 일원에서 경주시, 포항해양경찰,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등 3개 기관과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길 비치코밍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박형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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