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을 중심으로 개편되는 열차 운행 패턴을 보면 경부선 구미, 김천지역은 KTX가 정차하지 않은 지역으로 대전, 동대구역 KTX의 원활한 연계수송을 위해 중-단거리 무궁화열차(대전~동대구)가 4회 신설되고, 장거리 서울~울산간 새마을 열차도 2회 신설 운행하며 경북선 상주, 점촌지역은 기존의 부산~영주간 열차운행회수(주중 6회, 주말 2회)에는 변화 없이 열차 시각만 소폭 개편 운행한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