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청소년이 마음의 손을 잡고 함께하는 `사랑과 희망’의 미니올림픽이 13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려 웃음과 행복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미니올림픽에는 영천팔레스 지적장애 청소년들과, 관내 중·고·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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